내가 본 천국 - IN A PEACE

내가 본 천국

 

2017 12 26일에 십자가 디자인을 작업하는 기간에 천국을 비전으로 보았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요한복음 14:6) 구절이 나에게 영감을 주어 십자가 디자인을 만들게 되었다. 십자가 위에 있는 보석들은 천국을 의미한다. 천국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받을 상속이다.

왁스 세팅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는 동안에, 천국에는 어떤 보석들이 있을지 호기심이 많아졌다. “금이 있을까? 다이아몬드, , 보석들 그리고 어떤 모양이고 얼마나 아름다울지…” 이러면서 자꾸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다음 이른 오후에 아직도 천국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있으면서 마당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러다가 하늘을 보면서 플래시처럼 비전으로 천국을 보았다. 내가 천국을 분명히 봤는지 알았고 너무 리얼했다. 생생하고 살아있는 색깔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존재하는 표현으로 설명하기 사실 어렵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표현이 이런 거룩한 광경을 설명하기에 완벽할 수도 있다. 3-4 정도의 순금으로 만들어진 빌딩들을 보았다. 금은 너무 맑아서 투명한 느낌도 들었다. 맑은 순금으로 만들어진 빌딩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으로 밝은 빛으로 가득 찼다. 지구에 있는 금은 빛을 비춰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색깔은 지구에는 존재하지는 않는다. 사실상, 내가 천국은 밝은 빛으로 모든 곳에 비쳤다. 천국의 따뜻함은 나를 포근한 집처럼 반겨주는 같았다. 너무 포근해서 내가 간절히 소망하고 원했던 집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벌써 그곳에 있지 않아 약간 슬펐다.

경이로워서 구글로 뭐가 나올지천국, 빌딩 영어로 검색해 봤다. 사실 놀라웠던 성경에서 요한계시록에 구체적으로 내가 것과 같은 구절들이 있다는 알았다. “성은 맑은 유리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18) “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광채가 비치고 어린 양이 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에 해와 달이 필요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23)

천국을 비전으로 것도 놀라웠지만, 더욱더 놀라웠던 천국에 순금으로 도시가 있다는 구절들이 구체적으로 성경에 적혀있는지 비전으로 천국을 보기 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 하나님은 유모가 있으신 의도적으로 성경으로 증명할 있는 것을 보여주신 같다. 만약에 나에게 성경 구절에 있지 않은 부분을 비전으로 천국을 보여주셨다면 내가 혹시 헛것을 봤나 했을지도 의심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 또한 요한계시록을 요한이 천국과 내가 천국이 동일하다는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천국을 비전으로 봤을 기억으로 알던 같이 낯이 익었고 내가 평생 알고 있던 같았다. 4 동안은 천국이 낯이 익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내가 어렸을 기억이 떠올랐다. 내가 7살이었을 내가 이렇게 생각한 기억난다. 내가 (천국) 떠난 7년이 되었고 평생을 살아야 다시 집에 돌아갈 있다. 그래서야 구절이 이해되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예레미야 1:5)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을 것이 나에게 의미가 있고 위로를 주었다. 어릴 때부터 지옥의 불을 두려워하면서 자라났었다. 그리고 어른이 돼서도 두려움은 안에서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에 대한 생각은 소중하고 아름다웠다. 나의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아시고 지옥이 아닌 내가 영원히 천국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천국을 보여주심으로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또한, 경험은 내가 주얼리를 계속 만들 있도록 영향을 주었다. 사실 나는 7 때부터 10대까지 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항상 재미있는 패션디자인을 스케치 했었지만, 서서히 꿈을 잊어버렸다. 하지만 천국의 비전을 봤을 알았다. 나는 잊었지만 하나님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잊지 않으셨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내가 다시 디자인하고 꿈을 가질 있도록 격려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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